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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광명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 누가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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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설에 대우 등 8개사 참여…오는 25일 입찰 예정
광명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광명 철산주공4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8개 건설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애초 10개 건설사가 현설장에 모습을 나타냈는데, 1곳은 서류미비로, 1곳은 지각해 현설에 참여하지 못했다.
현설에 참여한 8개 건설사는 현대건설, 삼성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SK건설, 쌍용건설, 코오롱글로벌, 삼호이다.
경기도 지역에서 광명지역은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대우건설 등 몇몇 건설사가 입찰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합에서도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다고 판단, 입찰에 공동사업단(컨소시엄)으로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 건설사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5일로, 이날 건설사들의 확실한 경쟁구도가 드러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452일대에 아파트 75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13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총회는 10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 사업지 이외에 광명시 철산동에서 재건축이 추진 중인 곳은 7단지와 8ㆍ9단지, 10ㆍ11단지가 있다.
모두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어 줄줄이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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